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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든 소설이든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경우 사람들은 거기에 나온 내용이 100% 진실로 착각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은데...... (진짜 도가니 보고 깼음ㅋㅋㅋ 사람들이 순진한건지? 무식한건지?) 하여튼 지금 내가 쓰는 글도 그렇고 영화든 소설이든 글이든 뭐든 어떤 사람의 시각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것이니, 당연히 그 사람의 시각이 반영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난 다큐멘터리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영화 아이들에서 상받은 PD도 결국 이걸로 징계먹는;;) 같은 사실?을 가지고도 조중동과 한겨레, 오마이의 보도가 다른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것 같은데... 그런데 사람들은 이걸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 자기와 생각이 같은 사람이 말하면 무조건 옳고, 아니면 무조건 틀리다는 식의 생각이랄까? 이번에 부러진 화살이란 영화가지고도 말이 나올 것 같은데...... 보나마나 네티즌들은 사법부에 대한 불신이 깊어서 영화보고 나서 사법부에 대한 욕이 더 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또 웃긴건 곽노현 판결에 대해선 별 다른 말이 없다... 정말 조용한듯???)
사사구 1화보다가 쟤들 사회생활 안해봤나?
싶다가 2화에서 잠시나마 언급하던데...... 아무리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그룹회장들의 개인 취미생활이라고 한들 (물론 난 이 전제를 인정하지 않음.) 그룹회장들이 이리 미미한 것에 일일이 관리하기 힘들고, 전문경영인들이 관리하는 상황에서 선수단연봉이란 것은 우리나라라고 미국과 달리 총액관리를 안하는 것은 아님. 즉, 무슨 얘기인가 하면...... 올해 한화처럼 특정선수들이 연봉을 많이 받아가면 자연히 다른 선수들에게는 연봉이 적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라는...... (글쎄 다른 회사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다니는 회사는 당연히 비용관리측면에서 총액관리를 하는데......) 예전에 박노준씨가 이대호연봉이 많다고 그랬나? 하여튼 특정선수가 너무 많이 받으면 야구발전을 위해 좋지 않다는 발언을 한적이 있는데...... 당시 박노준씨의 평가가 워낙 안좋아서 그런지(물론 아직도 안좋지만;;) 그 얘기는 바로 네티즌들의 공격대상이 되었고, 오히려 평소 좋지 않던 이미지의 허구연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면서 까면서 반대급부를 얻은 상황이 있었는데...... 내가 해석한 박노준씨의 얘기는 특정선수가 많이 받을게 아니라, 그 선수가 받는 연봉을 좀 줄이고 최저연봉의 선수들의 처우개선을 해야 된다는 의견으로 들었는데...... 그런데 이게 또 웃긴게...... 평소 진보진영이나 노조측의 논리가 박노준씨 논리와 흡사하고 보수진영이나 우파쪽 경제논리가 허구연식 논리랑 유사한데...... 막상 네티즌들을 보면 보수보단 진보이고 우파보단 좌파란 말이지...... 뭔가 좀 웃기달까???
이유는 모르겠는데,
전 이상하게 나이 많은(?) 연예인들이 예능에 나오는걸 좋아합니다. 특히 이경규씨 개그를 좋아하고...... 이경규씨보다 0.5세대(?) 앞선 세대 개그맨이라고 할 수 있는 주병진씨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예전에 성폭행? 사건으로 버로우 타기전에도 주병진의 나이트라인 같은 방송 본 기억이 나는걸 보면ㅋ) 그래서 황금어장에 나온 것도 재미있게 봤고, 이번에 복귀한다고 해서 토크콘서트 열심히 보고 있는데...... 초반에는 유명인사 초대해놓고 1시간동안 뽑아내는 역할을 하던데... (약간 형식은 다르지만, 약간 무릎팍이나 승승장구처럼 게스트가 한명 나오는 토크쇼느낌이죠) 이게 해피투게더에 시청율이 밀리는지, 지난주 부터 이것저것 하는 것 같은데...... 나오는 대상자들을 보면 주병진과 비슷한 세대사람들이 관심가질만한 인물들이 나오는 느낌이더군요 (그 종말론 얘기하신분은 제외-0-;; 요건 진짜 재미없어서 보다 포기;;) 그런데 요즘 tv 주 시청층이 10대~20대초반?정도인 요즘 흐름상 이런식으로 나가다는 결국 폐지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던데...... 왠지 개그계의 신사로 남아있는게 나았을려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노무현의 자살은 정말 묘수였다라는 생각......
이 프로그램에서는 노무현 무죄쪽으로 갔는데, 당시 진보성향인 디씨에서도 노무현 까는 글이 넘쳐났던것 보면... (하긴 디씨를 보수로 보더라ㅋㅋㅋ) 그리고 본인은 왕수석이었다는 면을 부정하려고 하던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때는 모르겠고 YS이후로 봤을때 한사람이 이렇게 청와대에 오래있었던 분도 없지 않나? 싶은데... (그러니 방송에서도 나왔지만, 민주당에서도 열매만 따먹지 말라고 비판을 다 하지......) 그건 그렇고, 내용이 뒤로가면 갈수록 노무현 얘기만 자꾸나오고 문재인씨가 노무현의 계승자 이미지가 점점 강해지던데...... 이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노무현지지자로부터 표를 받기 위한 문재인씨의 전략이지 않나? 싶은데... 사실 이런 행동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닌데, 좀 웃긴 것은...... 박정희보고 박근혜 지지한다고 노인들 까는 젊은이들도 결국 노무현보고 문재인 지지하는 젊은이들도 똑같은 것인데......
나도 살다살다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영화를 다볼줄이야 ㅋㅋㅋㅋㅋ 하여튼 요즘 개인적으로 병원을 다니다보니, 병원에 관심이 많아서 (그러고 보니 이래저래 병원에 자주 다닌 것 같고, 병원드라마도 몇개 봤고 ㅋㅋ) 보자고 해서 봤는데...... 감독이 의사라서 그런지 현재 대한민국 의료계의 문제의 원인에 의사의 잘못은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어찌보면 MB까기 위해서 만든 영화같다. 무조건 정부가 문제고, 중간에 MB가 경제 안살렸다고 깐다 ㅋㅋㅋㅋㅋ) 일단 이 영화에서 얘기하고자는 것에 대해서 까자고 하는 것은...... 무조건 이 영화는 의료부분을 공공재로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난 이 의견에 반대한다. 왜냐하면 과연 공무원으로 변질?된 의사들이 최선을 다해서 진료를 할 것일까? 라는 것에 대한 의문점이 든다. 자 예를 들어볼까? 부산에 부산의료원이 있다. 공공의료원이 있다. 그런데 나는 의료서비스에 의구심?이 들기 때문에 그냥 돈 좀 더 주고 다른 병원에 간다. 그러면 이런 사람들을 위해(즉, 돈 좀 더 주고 좋은 서비스를 받겠다는 사람들) 더 좋은 병원을 만들면 되는게 문제인가??? 의료민영화에 대해서도 일반적으로 반대하는데, 그 이유를 보면, 1. 돈 안되는 진료 안한다. 2. 번돈이 병원으로 재투자되지 않고 주주에게 간다. 3. 의료민영화가 되면 기존의 의료보험대상자는 진료 거부할 것이다. 라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는데, 1번의 경우 현재 동네병원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번에 내가 간단한 수술?을 할려고 하였는데, 병원가니 자기네들 이거 취급 안한다라더라ㅋㅋㅋㅋ 대학병원가래-0-;;;) 2번도 마찬가지로 요즘 시내에 있는 몇몇 의사들이 돈모아서 만든 병원이 2번과 마찬가지 아닌가? (물론 현재는 주주가 모두 의사로 구성되어있음) 3번의 경우 민영법인이 세운 병원은 못가지만, 기존의 병원들은 갈 수 있는 것 아닌가? (근데 만약 당연지정제가 폐지되지 않으면 3번은 민영화 반대 근거로 쓸 수 없다.) 물론 나도 의료민영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감독은 참 뻔뻔하더라. 의료민영화에 대해서 모르는 할머니를 인터뷰해놓고 그 할머니가 반대한다고 하니깐 이것만 집중부각ㅋㅋㅋㅋㅋ 글쎄 나랑 반대되는 입장이라 그런지...... 국가가 무조건 아픈 것을 보장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럼 의료산업에 필요한 자본마련은 어떻게 마련하는 것인가? 답은 세금을 올려야 한다. 세금을 어떻게 올려야 하나? 진보진영사람들에게 물으면 이렇게 답변할 것이다. 잘사는 사람 털면 된다. 최효종 표현으로 참 쉽다 ㅋㅋㅋㅋㅋ 글쎄다 결론은 내가 뭘 몰라서 나대는거겠지...... 그건 그렇고 개인적으로 현재 환자들이 의료비부담이 급증한 것에는 의약분업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누가 했는지는 검색해보셈. 이 영화에는 나오긴 하는데, 개인적으론 언급조차 싫어서...) 의약분업을 통해서 기존에 병원에서 약을 지어주던 것을 약국에서 해야하니, 병원(의사)입장에선 약에서 얻는 이윤이 줄어들고 결국 그걸 보존해주려다보니, 진료비가 전반적으로 상승해버렸다. (의사분들에겐 미안하지만, 환자인 내가 보기엔 그렇다.) 물론 이 제도를 시행하신분은 위대한 지도자님이시니깐 무조건 맞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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