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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구 문답.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나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사실 이런 류의 몇문 몇답 이런거 귀찮아서 안하는 편인데 요건 해보고 싶더라는.....) 1. 당신의 닉네임/나이/거주지를 말해주세요. - 巨人/26(ㅆㅂ 꺽였다!)/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2. 제일 좋아하는 팀은 어디?(한곳만) - 롯데자이언츠 3. 위의 팀 외에 다른 좋아하는 팀이 있다면?(국내, 해외 상관x) - 뉴욕 양키즈, 템파베이 더블레이스(난 이상하게 이팀이 좋더라;;) 4.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딱히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없는듯; 5. 그렇다면 가장 마음에 안드는 선수는? - 훈련 성실히 안하고, 지가 못하는걸 지탓이 아닌 남의 탓으로 돌리면 언론플레이나 할려는 선수들........ (참고로 이런 놈들이 하나둘이 아니라서 다 언급하기 힘듬. 추가적 힌트를 주면 말하다간 소송당한다 ㄲㄲ) 6. 당신이 응원하는 팀의 감독이 마음에 드는지? - 불만족 스러운 면이 꽤 있지만, 가을에 야구하게 해주었기 때문에 까다가는 인터넷상에서 매장 당한다. (요즘 아버지께서 허본좌랑 비슷한거 같다고 하신다-_-ㅋㅋㅋㅋ) 7. 만약 싫다면, 누구를 감독으로 데려오고 싶은지? - 김성근, 김성한, 강병철, 이순철 (강한 훈련을 시키고 팀의 규율을 잡아 줄 수 있는 분) 8. 응원팀 홈구장의 시설은 좋은 편입니까? - 한국서는 좋은 편이라고 본다. 난 불만 없음. 9. 당신이 엄청난 재벌이라면, 국내 구장중 어느 한 곳을 보수or신축하고 싶은지? - 내가 좋아하는 팀의 홈구장인 사직야구장..... 아니면 부산아마야구의 상징?인 구덕야구장 10. 야구장에 자주 가는 편? - 2008년에는 이상하게 몇번 못 갔는데...... 2006년에는 엄청 많이 갔고-_- 걍 평균보다는 더 가는 것 같다(아마야구까지 치면ㅋ) 11. 야구장에서 응원을 열심히 하는 편? -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듯 혼자가면 그냥 야구만 보는 편이고...... 야구를 잘 아는 사람들과 가면 수다떨기 바쁘고 야구를 잘 모르는 친구들과 가면 응원을 하는 편이다. 12. 제일 마음에 드는 응원가는? - 닥치고 부산갈매기!!! 13. 2군경기에 가봤는지? 여러번 가본듯. 마산서 하는 것도 가보긴 했는데, 아직 상동서 하는 것은 못 봤다. 14. 좋아하는 선수에게 사인을 받아본적? - 옛날에 주형광을 참 좋아했는데(이 양반때문에 야구에 입문하게됨;;) 공항에서 만나서 같은 비행기까지 타게 되었는데, 당시 싸인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좀 웃긴 것은 당시 사인 받았던 3명(문동환, 주형광, 박석진)의 반응이 재미있었는데, 문동환은 나에게 인상을 찡그렸고, 주형광은 약간 귀찮은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감사합니다라고 하였으며, 박석진은 나보고 저 아세요? 라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시 막 뜨던 시절이긴 했음ㅋㅋ) 추가로 박지철은 나에게는 사인해달라고 안하나 라는 심리였는지 내 주위를 하도 왔다갔다 해서 엄마가 불쌍하니 하나 받아주라고 했으나, 동계훈련을 잘해서 부상회복해서 잘 던져야 된다는 생각에 (이때가 내 중학생때인가 그랬는데, 난 결국 고집을 부리고 안받았다) 일부러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안받았고, 그래서 인지 다음해에 커리어 하이를 찍는다;; 그외에도 몇번 더 받은 것 같은데, 저게 기억이 많이 남는다. 15. 파울볼or홈런볼을 받아봤는지? - 일단 외야는 잘 안가니 홈런볼은 못 받는다 치더라도 파울볼은 진짜 안오더라-_- 물론 아주라 신공때문에 내가 피하기도 하지만..... 16. 정말 크게 될거라고 기대하는 유망주가 있다면? - 고교시절 상화에게 기대를 많이 했는데, 프로서 하는 것보니 기대 이하고..... 정영일도 좀 기대이하고;; 외국선수긴 하지만 조바 챔벌레인이 잘했으면 싶다. 17. 당신의 응원팀 한국시리즈 티켓을 얻었는데, 중요한 시험이 1주일 남았다면 갈것인가? - 비슷한 상황이 작년에 있었는데..... 2주남은 시점이었나? 플옵보러 갔는데-_- 롯데가 코리안시리즈 올라간다면 야구장갈 것 같다 (단, 시험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따라 변수가 있겠지만...) 18. 좋아하는 코치가 있다면 누구? - 이 양반을 코치라고 하긴 그렇지만 강병철만큼 타격을 잘 가르치는 양반은 못 본 것 같다. 아니면 윤형배코치...... (난 내가 직접 가르치는걸 보지 않는한 추천?같은 것은 못하겠다) 19. 백전노장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를 꼽자면? - 송진우하고 양준혁? 미국에는 제이미 모이어-0- 리키핸더슨(이 양반 아직도 뛰나 모르겠다;;) 한국에서도 잠시 뛰었던 훌리어 프랑코 20. 응원하는 팀 선수들의 이름과 얼굴을 모두 알고 있습니까? - 예전에 포스팅을 한적이 있지만, 요즘에는 얼굴만 봐서는 잘 모르겠음-_- 물론 1군~1.5군까지는 얼굴만 봐도 안다;; 21. 응원팀 혹은 다른 팀 유니폼을 구입해봤는지? - 난 유니폼은 사본적이 없다. 사면 부모님이 성내실 것 같은 것도 있고....... 22. 어릴적에 어린이 회원에 가입했거나 최근에 연간회원에 가입해본적이 있습니까? - 둘다 해본적 없는듯..... 현실적으로 연간회원 끊어서 갈만큼 자주 가긴 힘들다. 23. 당신이 만약 기자라면, 꼭 인터뷰 해보고 싶은 선수는? - 마해영(그는 진짜 지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부터해서 물어볼게 참 많을 것 같다) 마해영이 은퇴한 선수라서 무효라면, 박찬호....... 24. 정말 전설적이라고 생각하는 선수는? - 박찬호, 최동원, 선동열 이런 선수들은 좀 식상?하고 이영민 타격상의 이영민 3인방 장태영, 박현식, 김양중 그러고 보니 이 양반들은 이미 전설인가?;; 25. 야구에서 어느 포지션을 가장 좋아하는지? - 포수. 내가 동네야구에서 포수로 뛰어서이기도 하고, 안방마님으로서 그라운드를 지배하는자라고 할까? 26. 이번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에 충분히 나갈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뽑히지 않은 선수는? - 김태균, 박기혁 27. 가장 좋아하는 포수는? - 강성우 한문연, 심재원, 김선일 이 양반들에 대한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전성기를 본건 아니라서...... (김선일은 현역으로 뛰는걸 보긴 했는데, 기억나는건 95년 PO때 1루수로 뛰었던것-_-) 28. 가장 좋아하는 투수는? - 위에도 적었듯이 누구 한명을 찍기는 어려운듯...... 29. 별명이 가장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선수는? - 김태균 30. 별명이 가장 웃겼던 선수는? - 김태균 (부모님이 지어준 별명ㄲㄲ) 31. 어떤 팀 유니폼이 가장 마음에 듭니까? - 스머프 유니폼..... (이때 야구를 보기 시작해서 그런듯?;) 32. 혹시 응원하고 있는 고등학교 야구팀이 있다면? - 경남고, 부산공고, 개성고, 부경고 33. 한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딱히 없는듯? 34. 두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이종욱 발빠른 좌타 외야수를 좀 좋아함ㅋ 35. SK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정대현 그냥 묵묵히 자기가 맡은바를 잘하는 것 같아서 36. LG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김태군?(부산고 출신 포수임) 좋아한다기 보다는 연민의 정이 들어서;; 37. 기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이용규 이종욱과 같은 이유 38. 히어로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강정호 고교시절부터 주목해왔다. 39. 롯데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누굴 하날 꼽기 그렇네; 40. 삼성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오승환 포커페이스가 맘에 드는데 나머지는 그닥...... 41. 좋아하지 않는 팀이 있다면? - 내가 응원하는 팀 빼곤 전부 다인듯 (잘하면 잘해서 싫고, 못하면 못하는 이유때문에 싫어하는듯-0-) 42. 야구장에 플랜카드를 만들어 간적이 있습니까? - 손재주도 없고, 그런거 만들 시간도 없고...... 43. 싸이월드에서 일촌을 맺은 선수가 있다면? - 좀 많은듯?;; 그러나 요즘은 내 자체가 싸이를 안한다. 44. 혹시 좋아하는 선수가 당신을 알아보는지? - 옛날에는 인사하던 친구도 있었는데, 요즘도 할지는 모르겠다는........ 인사는 안해도 알아보는 녀석들 있었는데 (ㅆㅂ 2군경기가면 저색히 또 왔냐는 듯이 쳐다보는 놈들 있음) 얘네들도 날 기억하나 모르겠다. 45. 좋아하는 선수의 팬카페에 가입을 한적이 있는지? - 좋아하는 선수는 아닌데 의외로 가입을 많이 해있다. 처음에는 내 글이 동네방네 퍼지는게 싫어서 단속하려 가입했다가 의외로 이래저래 찌질댄적도 있고 ㄲㄲㄲ 46. 가장 인상깊었던 경기를 꼽자면? - 526 대첩(2005년 5월 26일 잠실 LG전) & 조성환이 오승환한테 끝내기 친 경기 (2008년 4월 25일 사직 삼성전) 47. KBO가 잘 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까? - 딱히 안돌아간다는 생각은 안함...... 48. 히어로즈 사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 히어로즈가 시즌3로 들어서면서 능력자들이 너무 많이 나오니 사람들이 햇갈리고 복잡하니 시청율이 떨어지는거지..... 작가들이 반성해야됨! (그런데 난 한번 본거 마무리하는 성격?이 있어서 무의식중에 계속 본다;;) 49. 야구는 당신의 인생에서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 예전에는 정말 컸는데..... 점점 줄일려고 하는 중임. 50. 야구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 야구 몰라요~ 51. 문답을 마치며 마지막으로 한마디 -
생각보다 힘든데...... 몇명이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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