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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회사 복식규정에 맞춰 옷 좀 보러 퇴근하고 백화점 ㄱㄱㅆ
신세계 센텀을 갈지 롯데 센텀을 갈지 고민하다가, 남아있는 주차권-_-을 보고 롯데로 결정;;;;;; (신세계는 사람이 엄청 많아서 직원들 서비스도 많이 떨어지던데 여기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더라는ㅋ) 가서 애초에 계획했던 빈폴, 해지스, 올젠 3종세트와 더불어 토미 힐피거, 폴로를 보고 왔네요 (그러고 보니 덤으로 자라와 CJ도 보고 왔군요ㅋ) 폴로는 컬러가 별로라서 패스. 토미는 좋긴 좋던데..... 가격이 좀 쌤 ㅠㅠㅠ 빈폴은 기모 면바지가 있어서 겨울에 따시게 보낼 수 있을만한 바지가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핏이 펑퍼짐...... 울팬츠 하나 있던데(라이트그레이) 전반적으로 작게 나왔다는 것만 빼면 만족스러웠음 (가격은 좀 비싸다고 봐야하나...... 작게 나온 단점이야 그냥 평소보다 한사이즈 크게 가면 되고 ㅋ) 해지스는 원턱 면바지가 인상적이었는데, 주름잡는 방법을 특이?하게 잡아가서...... 기존의 원턱바지의 펑퍼짐이 좀 덜해지는 효과가 있으면서 원턱의 편안함도 있고.... 올젠은 의외로 바지들이 핏이 좋았음 특히 기지바지(다크그레이) 핏 좋더라는.... 자라 갔는데, 윙팁 스니커즈가 있어서 놀랬고 ㅋㅋㅋ (마감 엉망에 가죽이 싼티나서 안질렀지 순간 혹하긴 했음) 자라에 보니 샴브리 셔츠가 있던데 나름 두께감이 느껴져서 한번 입어 봤는데, 팔길이도 그렇고 생각보다 내 몸에 잘 맞아서 살려다가 가격이 좀 쌔게 느껴져서 패스(8.9였던듯) 맘에 드는 체크문양 셔츠가 있었는데, 너무 얇은 느낌이라 패스..... 그냥 눈요기나 하러 CJ갔다가.... 이게 왠걸; 오드리가 제 발에 잘 들어가는걸 보면서 나도 이제 CJ 모든 구두가 내 발에 맞는건가라는 착각도 들게 되었고;; (기존에는 341라스트 외엔 안맞는줄 알았는데;;) 지름신도 마구마구 솟아남.... 어떤 남자분이 친구랑와서 테슬로퍼가 예쁘다고 막 설레발을 치니 친구왈 "추하게 이게 뭐냐"고 대꾸 ㅋㅋ 이거 보니 백갤러인가 라는 생각도 들던데ㅋㅋ 시간이 없어서 신세계 갭과 바나나 못간건 조금 아쉽고..... 내일 유니클로가서 상태보고 지를꺼 최종 확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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